오현규, '292억'에 독일 슈투트가르트 이적…신체검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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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한국 대표팀의 공격수인 오현규(24)가 무려 292억원에 달하는 거액에 독일 VFB 슈투트가르트 이적에 신체검사만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독일 키커 등 현지 매체들은 벨기에 KRC 헹크 소속의 오현규가 1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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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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