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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너 안 오면 우리 진짜 끝장난다' 前 SON 스승이 간절히 손 뻗은 이유…노팅엄, 웨스트햄에 '7분 만에 와르르' 0-3 대패[EP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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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너 안 오면 우리 진짜 끝장난다' 前 SON 스승이 간절히 손 뻗은 이유…노팅엄, 웨스트햄에 '7분 만에 와르르' 0-3 대패[EP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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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을 원하는 이유가 있었다. 누누 산투 감독의 노팅엄 포레스트의 시즌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노팅엄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더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0대3으로 대패했다.

노팅엄은 이날 경기 패배로 개막 이후 3경기에서 1승1무1패에 그쳤다. 상대가 모두 중하위권의 브렌트포드,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 시즌에 비해 추락한 경기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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