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후계자 찾은' 토트넘, 분노의 영입 이어간다…'첼시 유스 출신' 미드필더 관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후계자 찾은' 토트넘, 분노의 영입 이어간다…'첼시 유스 출신' 미드필더 관심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코너 갤러거 영입을 시도한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8월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전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 영입 경쟁에 있다. 토트넘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갤러거 매각 의사를 밝혔고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845억)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갤러거를 눈여겨봤으며 전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도 영입을 원했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났음에도 여전히 영입 대상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분노의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이 떠난 이후 여러 선수를 품었다. 먼저 주앙 팔리냐를 영입하여 중원 보강에 성공했고 최근 샤비 시몬스까지 품으면서 손흥민 대체자도 찾았다. 시몬스는 등번호 7번을 달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