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왜 이래? "카스트로프 끔찍했다, 30초 사이 실수 2번"…'홍명보호 합류' 혼혈 MF, 교체 투입 후 실점→혹평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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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를 앞두고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큰 실수를 저질러 혹평을 받았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31일(한국시간) "옌스 카스트로프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끔찍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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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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