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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동화우승' 38세 레전드, 또 놀라운 도전 준비→이번엔 승격팀이다…세리에A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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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크레모네세 이적을 앞둔 제이미 바디.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크레모네세 이적을 앞둔 제이미 바디.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로 활약했던 제이미 바디(38)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무대는 이탈리아 세리에A다.

영국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3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공격수 바디가 세리에A에서 새로운 모험을 앞두고 있다. 크레모네세(이탈리아) 이적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이날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바디의 크레모네세 이적을 눈앞에 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사실상 오피셜을 뜻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히어 위 고(Here We Go)'도 붙였다. 큰 이변이 없다면 이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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