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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아니었다! 브레넌 존슨, 54분 만에 교체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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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아니었다! 브레넌 존슨, 54분 만에 교체 수모
[OSEN=이인환 기자] 브레넌 존슨(24, 토트넘)이 정말로 손흥민(3, ·LAFC)의 뒤를 잇는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본머스에 0-1로 패했다.

번리, 맨시티를 연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토트넘이었지만, 불과 한 경기 만에 현실의 벽에 막히며 순위는 3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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