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 33살 회춘 FW, PL 19골 대폭발! 소속팀 30년 만에 'UCL 진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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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기만성형 스트라이커의 정석이다.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돌풍의 주역 크리스 우드(33)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노팅엄은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노팅엄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진출권인 3위(18승 6무 9패·승점 60)로 우뚝 올라섰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우드. 전반 16분 안토니 엘랑가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만들어냈다.
노팅엄은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노팅엄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진출권인 3위(18승 6무 9패·승점 60)로 우뚝 올라섰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우드. 전반 16분 안토니 엘랑가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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