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너무 보고 싶다' 존슨, 54분 굴욕 교체→토트넘 팬들 환호…"완전히 실종됐다" 평점 2 '최악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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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브레넌 존슨(24, 토트넘 홋스퍼)이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그는 손흥민(33, LAFC)의 후계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만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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