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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니 살아난 황희찬, 시즌 1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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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31일 3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EPL 3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최근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울버햄프턴 | 로이터연합뉴스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31일 3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EPL 3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최근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울버햄프턴 | 로이터연합뉴스

8개월 만에 골 폭죽을 쏘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황희찬(29·울버햄프턴)이 자신에게 주어진 선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울버햄프턴은 3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EPL 3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에 따라 개막 3연패에 빠진 울버햄프턴은 강등권인 19위로 밀려났다. 반면 에버턴은 2승1패로 5위까지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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