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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계자'가 받는 무게감…'오피셜' 공식입장 "모두가 쏘니를 사랑했다, 나는 그것을 감당할 것" 7번 이어받은 시몬스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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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7번이 주는 무게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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