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리그 팀에 패배했던 맨유, 번리에 3-2 진땀승…시즌 첫 승 신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4부리그 팀에 패배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 9위로 올라섰다. 번리는 1승 2패(승점 3)로 12위에 자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