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A매치 앞둔 이강인·김민재 결장…PSG·뮌헨은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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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시즌 첫 결장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9월 A매치 소집을 앞둔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결장했다. 둘이 벤치에서 대기한 가운데 소속팀은 모두 승리를 챙겼다.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1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툴루즈를 6-3으로 꺾었다.
개막전서 낭트에 1-0, 2라운드서 앙제에 1-0 승리를 거뒀던 PSG는 3연승(승점 9)을 질주, 리그1 선두에 자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로 우승한 것까지 포함하면 시즌 공식 대회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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