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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을 만하다' 바이에른 뮌헨 임대 임박→전세기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 '철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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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을 만하다' 바이에른 뮌헨 임대 임박→전세기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 '철회' 결정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가 니콜라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을 막았다.

영국 '스탠다드'는 31일(한국시간) "잭슨은 첼시가 리암 델랍의 부상 이후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취소하자 분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잭슨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잭슨은 지난 2023-24시즌 첼시에 합류했지만 활약이 애매했다. 첫 시즌엔 44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37경기 13골 6도움을 뽑아냈으나 기회 대비 골 결정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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