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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시절부터 달았던 번호다!" 시몬스의 해명, 손흥민 번호 물려받은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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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사비 시몬스(22, 토트넘)가 의도적으로 손흥민 번호 7번을 단 것은 아니다.

토트넘은 30일 사비 시몬스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30년까지 5년 장기계약에 2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시몬스는 손흥민이 달았던 7번까지 물려받으며 확실한 후계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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