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빠진 뮌헨, 아우크스부르크에 3-2 승리…개막 2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 조회
-
목록
본문
교체명단 오른 김민재, 시즌 첫 결장
승리를 기뻐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8)가 결장한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아우크스부르크에 진땀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