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의 부활포! '조부상' 황희찬, 시즌 1호골→감동 세리머니…그러나 팀은 개막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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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황희찬이 약 9개월만에 감동적인 부활포로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황희찬의 득점포에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홈 팬들 앞에서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에버턴과의 치열한 공방 끝에 패하며 개막 3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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