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유럽 복귀 안 해, 은퇴에 훨씬 더 가깝다" 마이애미에서 100경기 출전한 부스케츠, 은퇴 가능성 암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럽 복귀 안 해, 은퇴에 훨씬 더 가깝다" 마이애미에서 100경기 출전한 부스케츠, 은퇴 가능성 암시
은퇴를 암시한 부스케츠.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은퇴를 암시했다.

부스케츠는 지난 2023년 6월,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 CF에 합류했다. 커리어 처음으로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합류 이후 어느덧 2년이 지났으며, 28일(한국 시각) 치러진 올랜도 시티 SC와의 리그스컵 4강전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인터 마이애미 소속 100번째 경기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