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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 유로도 거절! PSG, 이강인 절대 매각 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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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 유로도 거절! PSG, 이강인 절대 매각 불가 선언

[OSEN=이인환 기자] 또 다시 이강인(24, PSG)의 미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가 파격적인 금액을 들고 찾아왔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은 단호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기자 로익 탄지는 30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최근 PSG 측에 이강인 영입을 위해 약 3,000만 유로(약 437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여기에 성과급 보너스까지 더해질 경우 최대 6000만 유로(약 874억 원) 규모까지 뛸 수 있는 조건이다"라면서 "하지만 PSg가 단 칼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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