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게히, 이미 리버풀 이적 동의…크리스탈 팰리스 대체자 영입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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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버풀 FC는 여전히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28일(이하 한국 시각), "리버풀 FC가 마크 게히 영입을 위해 현재도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이번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62억 원)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적 성사 여부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최종 결정에 달려 있다. 게히는 이미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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