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손흥민 저기도 손흥민…메시, 거기서 딱 기다려! 지금 MLS는 '손흥민앓이 '이것이 EPL 레전드 클래스→손흥민,"난 MLS를 더 크게 하려고 미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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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지금 MLS는 손흥민 열풍](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31/132285996.1.jpg)
![[축구] 지금 MLS는 손흥민 열풍](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31/132286007.1.jpg)
여기도 저기도 온통 손흥민(33·LAFC)이다. 미국 무대에 입성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엄청난 영향력으로 ‘스타 파워’를 뽐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잉글랜드)과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직후부터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성해 시카고 파이어, 뉴잉글랜드FC, FC댈러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기까지의 여러 스토리를 조명했다.
손흥민의 고별전이던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잉글랜드)의 프리시즌 한국 투어 친선전 현장까지 직접 찾았던 이 매체는 “손흥민은 모든 면에서 LAFC가 기대했던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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