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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상 슬픔 → 하늘로 전한 부활포' 황희찬, 243일 만에 EPL 골…울버햄튼은 에버턴에 2-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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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별세로 눈물을 머금고 뛴 황희찬. 평소 조부모님을 향한 효심이 지극한 황희찬은 자신의 손목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성함을 문신으로 새겼다. ⓒ 황희찬 SN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하늘에 바치는 득점으로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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