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민재랑 뛰려다 봉변…잭슨, 뮌헨 입단 직전에 첼시 복귀 지시 받아! "매우 분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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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재랑 뛰려다 봉변…잭슨, 뮌헨 입단 직전에 첼시 복귀 지시 받아! "매우 분노 중"](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8/31/667094_766212_2250.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런 일이 있을까. 니콜라 잭슨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하러 가는 길에 첼시에 복귀 지시를 받았다.
잭슨이 충격 리턴설에 휩싸였다. 일단 상황을 정리하면 잭슨은 첼시를 떠나 뮌헨으로 갈 예정이었다. 리암 델랍, 주앙 페드루를 영입한 첼시는 지난 시즌 내내 실망만 줬던 잭슨을 처분하려고 했다. 해리 케인 백업이 필요했던 뮌헨이 제안을 건넸다. 잭슨과 구두 합의에 이어 첼시와 임대 합의에서 성공했다.
오피셜 직전이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잭슨은 뮌헨 거래를 완료했다. 잭슨과 조건에 대해 구두합의를 한 뒤 첼시와 완전 합의에 성공했다. 임대료는 1,500만 유로(약 243억 원)이고 완전 이적 시 금액은 6,500만 유로(약 1,057억 원)다. 주급은 뮌헨이 지불한다. 막스 에베를 디렉터가 원하는 이적이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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