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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레알 'UCL 탈락'시킨 장본인 영입 추진…아스널 '월드클래스 DF'에 무려 1,637억 제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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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들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무대에서 탈락시킨 아스널의 핵심 선수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1일(한국시간) '레알이 아스널 소속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24)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637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2019년 2,500만 파운드(약 462억 원)의 이적료로 아스널에 합류한 그는 프랑스 무대에서 세 차례의 임대 생활(AS 생테티엔, OGC 니스, 올랭피크 마르세유)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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