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에버턴전서 시즌 마수걸이 포 신고…골과 경쟁자의 이적 추진으로 주전 재도약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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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희찬, 에버턴전서 시즌 마수걸이 포 신고…골과 경쟁자의 이적 추진으로 주전 재도약 탄력 받나](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31/132286440.1.png)
황희찬(29·울버햄턴)이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며 주전 재도약의 청신호를 켰다.
황희찬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버턴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21분 골을 터트렸다. 후반 31분 샤샤 칼라이지치와 교체되기 전까지 좋은 활약을 펼쳤다. 울버햄턴은 황희찬과 로드리구 고메스(후반 34분)가 골을 터트렸지만 에버턴 베투(전반 7분), 일리망 은디아예(전반 33분), 키어넌 듀스버리 홀(후반 10분)에게 잇달아 실점해 개막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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