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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바보 된 하루…첼시 잭슨 임대 'HERE WE GO'가 'THERE WE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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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바보 된 하루…첼시 잭슨 임대 'HERE WE GO'가 'THERE WE STOP

[OSEN=이인환 기자] “HERE WE GO!”까지 외쳤던 거래가 하루 만에 물거품이 됐다. FC 바이에른 뮌헨이 간절히 원했던 니콜라 잭슨(첼시) 임대 이적이 결국 무산됐다. 이유는 다름 아닌 첼시의 돌연한 ‘막판 변심’이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공신력 있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첼시는 니콜라 잭슨의 임대 영입을 뮌헨에 통보하지 않기로 했다. 리암 델랍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체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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