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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억 준비됐다' 토트넘, 막판 카드로 PSG 이강인 소환…'아시아 프리미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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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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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시장 막판 변수로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을 정조준하고 있다.

토트넘 트랜스퍼 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토트넘이 이강인을 최우선 보강 카드로 올려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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