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백승호와 한솥밥 먹는다! 버밍엄 시티, 셀틱에 '28억' 오퍼 제출…"선수도 새로운 도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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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버밍엄 시티가 양현준 영입을 위해 셀틱에 공식 오퍼를 제안하며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버밍엄은 셀틱 윙어 양현준에게 150만 파운드(약 28억원) 규모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셀틱은 이 제안을 검토 중이며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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