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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노팅엄, 이강인 이적료 975억 공식 제안" 프랑스 유력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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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강인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라운드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이강인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라운드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뜬소문이 아니다. 유력 매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은 이강인(24)에 대한 공식 이적 요청을 받았다.

프랑스 유력 매체 '레퀴프'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출전 시간을 더 원하고 있다"며 "그 와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가 3000만 유로(약 487억 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노팅엄은 추가 보너스 조항까지 포함해 최대 6000만 유로(약 975억 원)에 달하는 조건을 준비했지만, PSG는 협상 의사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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