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GOAT 리스펙트' 손흥민 "메시보다 이름값은 낮지만" 겸손…포부는 미쳤다 "MLS 수준 높이고 싶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LAFC에 따르면, 손흥민 영입 후 LAFC 관련 콘텐츠가 8월 초에만 약 339억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전 대비 594%나 증가한 역대급 기록. 언론 보도량은 289% 증가했다. 이들은 “2022년 가레스 베일을 영입했을 때보다 더 압도적”이라고 평가했다. ⓒ LAFC


▲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LAFC에 따르면, 손흥민 영입 후 LAFC 관련 콘텐츠가 8월 초에만 약 339억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전 대비 594%나 증가한 역대급 기록. 언론 보도량은 289% 증가했다. 이들은 “2022년 가레스 베일을 영입했을 때보다 더 압도적”이라고 평가했다. ⓒ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연일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겸손한 자세로 장대한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