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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다" 욕먹던 공격수, 뮌헨 이적 대반전! HERE WE GO "1056억 완전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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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니콜라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 합성 사진.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니콜라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 합성 사진.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전이다. 영국 현지에서 모진 비판을 받았던 니콜라 잭슨(24)이 첼시를 떠나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임박했다.

영국 유력지 'BBC'는 30일(한국시간) "잭슨은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다"며 "임대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43억 원)다. 6500만 유로(약 1056억 원) 규모의 완전이적 옵션까지 포함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잭슨은 뮌헨으로 향한다"며 "임대료 1500만 유로에 구매 옵션이 걸렸다. 다만 완전이적은 의무 조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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