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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 "엄청난 책임감이지만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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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7번을 받은 사비 시몬스 / 토트넘 SNS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토트넘에서 10년간 달았던 상징적인 7번을 신예가 물려받았다.

토트넘은 30일 사비 시몬스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30년까지 5년 장기계약에 2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시몬스는 손흥민이 달았던 7번까지 물려받으며 확실한 후계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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