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충격적인 수치…'최고 재능' 양민혁, 19세 '中 메시'보다 한참 아래다?→FIFA 산하기관 '무서운 10대' 순위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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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양민혁보다 왕위둥?'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최근 전 세계의 20세 이하 선수 톱 200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 축구의 기대주로 토트넘에 입단했다가 포츠머스로 임대된 양민혁이 중국 19세 국가대표 왕위둥에 밀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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