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다"···맨유 '삼총사' 모두 공중분해 위기 '매각+임대' 충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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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라스무스 호일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코비 마이누.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왼쪽부터 코비 마이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라스무스 호일룬.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년 전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첼시로 이적이 유력하다. 라스무스 호일룬은 곧 SSC 나폴리로 떠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비 마이누는 임대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맨유 팬들은 마음이 아프다. 세 명 모두 향후 10년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현재 모두 팀 전력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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