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안토니, EPL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난다…"완전 이적 아니면 모두 거절" 강경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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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안토니(25) 매각이 쉽지 않아 보인다. 레알 베티스와 이적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구단 간 조건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대화가 멈춰 선 상태다.
스페인 매체 ‘ABC’는 29일(한국시간) “맨유가 안토니 매각을 위해 베티스와 진행하던 협상을 중단했다. 베티스가 제안한 임대 조건은 거절됐고, 맨유는 4000만 유로(약 649억 원) 규모의 완전 이적만을 고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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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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