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홈데뷔전 앞둔 손흥민 "한 달이 1년 같았어, 홈 팬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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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1년 같았다.”
손흥민(33)이 LAFC 홈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캡틴 손흥민은 지난 7일 10년간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생활을 끝내고 미국프로축구(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한화 약 368억 원)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손흥민(33)이 LAFC 홈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캡틴 손흥민은 지난 7일 10년간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생활을 끝내고 미국프로축구(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한화 약 368억 원)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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