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안토니! '충격적인 폭탄 취급' 탈맨유 임박→행복축구 할거야…"레알 베티스서 아모림에게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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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가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레알 베티스와의 협상에서 큰 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지난 2022년 9월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했지만, 이후 몇 년간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안토니는 맨유에서 96경기 동안 단 12골에 그쳤고,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리그에서 8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 스페인 라리가 레알 베티스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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