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7번' 새 주인공은 사비 시몬스 "SON처럼 나만의 이야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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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사진 | 토트넘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LAFC)이 떠난 토트넘의 ‘7번’ 새 주인공은 사비 시몬스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스 영입을 발표했다.
등 번호 7번은 지난시즌까지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로 주장을 도맡았던 손흥민이 달았다. 7번의 주인은 계속해서 손흥민이었다. 그러나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7번 자리를 공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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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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