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리오 호러쇼' 토트넘 치욕의 역사 코앞까지 왔다…노팅엄에 패배→PL 출범 후 최다패 '-1'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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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악의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PL 3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대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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