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LA의 신' 오자마자 MLS 이주의 골+이주의 팀…"손흥민 영입한 LAFC 이적시장 점수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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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을 영입한 LAFC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 중 가장 성공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다고 평가 중이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27일(이하 한국시간) "MLS 이적시장이 마감됐다. 리그 30개 팀 중 몇몇 팀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이적시장을 평가하려고 한다. 중요한 이적은 종료됐다"고 하면서 MLS 팀들의 여름 이적시장을 평가했다.
LAFC는 A+를 받았다. 손흥민 영입만으로 A+ 받은 것이다.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로 왔다. 오자마자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했다. 마케팅 효과가 대단하고 스쿼드 경쟁력을 높여줬다.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데뷔를 했는데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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