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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생존"…뭣이 더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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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결승 맞대결 팀 확정
전북, ‘더블’로 명가 부활 증명
광주, ACL2 진출해 ‘상금 사냥’


"자존심" "생존"…뭣이 더 중헌디

명가의 자존심 회복이냐, 생존을 위한 마지막 승부냐.

전북 현대와 광주FC가 12월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리아컵(FA컵)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지난 27일 준결승 2차전에서 전북은 강원FC를, 광주는 부천FC를 각각 제치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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