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는데 화가 나네" 4부 GK도 조롱, 맨유 진짜 대굴욕이다! 창단 후 최초 흑역사…"나 사실 맨유 팬이거든" 두 번 당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번 얻어맞았다. 대이변을 쓴 그림즈비 타운 수문장 크리스티 핌(30)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맨유를 놀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