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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괴물 DF' 재입증! 김민재 '최고 평점' 받았다, 새 시즌 첫 풀타임→뮌헨 3-2 승 이바지→DFB 포칼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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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포칼컵에 출전한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28일 포칼컵에 출전한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28일 포칼컵 경기에서 서로 껴안고 있는 김민재(좌), 해리 케인(우). 로이터연합뉴스

28일 포칼컵 경기에서 서로 껴안고 있는 김민재(좌), 해리 케인(우). 로이터연합뉴스

김민재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멋진 활약을 선보였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28일(한국시간)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포칼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뮌헨이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 16분 상대 반칙으로 뮌헨이 페널티 킥(PK)을 획득했다. 이를 해리 케인이 전담 키커로 나섰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 후반 6분 마이클 올리세가 추가골을 터트려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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