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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 결국 맨유 떠난다…"이적료 749억 원, 선수가 첼시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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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8일(한국시각) "첼시는 가르나초의 영입을 두고 맨유와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49억 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와 맨유가 가르나초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첼시는 맨유의 협상을 기다리며 총액 3500만-4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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