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위해 뛰겠다" 사상 첫 '혼혈 선수'가 밝힌 포부 "열정과 헌신·존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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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9월 미국 원정 A매치 2연전에 소집할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9월1일 미국으로 출국해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미국과, 10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로 장소를 옮겨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내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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