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박지성 前 소속팀' PSV가 황희찬 노린다…"완전 영입 옵션 포함된 임대 제안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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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PSV 에인트호번이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을 노린다.
네덜란드 'Voetbal International'은 27일(한국시간) "PSV는 AS 모나코의 마이런 보아두에게 관심이 있다. 또한 울버햄튼 황희찬도 PSV의 레이더에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애매한 입지 때문이다. 지난 시즌 황희찬은 지난 시즌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치며 부진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분위기다.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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