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결국 손흥민만 방출?" 英 충격 비판…"일주일 안에 결과 없으면 무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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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게티이미지코리아

레비 회장, 손흥민.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 관련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7일(한국시간) “요한 랑게 토트넘 디렉터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위해서 8건의 이적을 완료해야 한다. 토트넘은 마지막 일주일 동안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프랭크 감독을 위해 여러 거래를 마무리해야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여러 선수 영입에 실패했다. 대표적으로 에베레제 에제, 사비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을 위해 무려 7000만 유로(약 1130억)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또 에제는 라이벌 구단 아스널에 ‘하이재킹’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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