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챔피언십서 성사된 '코리안더비'…'기점' 구실한 엄지성의 스완지, 양민혁 뛴 QPR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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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왼쪽). 사진 | 스완지시티 SNS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양민혁(QPR) 앞에서 웃었다.
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QPR과 44라운드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60 고지에 오른 스완지시티는 11위에 자리했다.
챔피언십에서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엄지성과 양민혁이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엄지성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란히 출격했다. 둘은 같은 측면에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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