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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팬과 설전, 영입도 엉망…英 전문가. "누구 빅 클럽이래?"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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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갈 길을 잃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시즌 초반부터 무기력한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기고 있으며, 레전드와 전문가들의 비판까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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