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무득점' 양민혁, 최저평점 5점 "기복 심하다…공격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기자=양민혁이 혹평을 들었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44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에 1-2로 졌다. 이로써 스완지는 17승 9무 18패(승점 60점)로 11위에, QPR은 13승 14무 17패(승점 53점)로 15위에 위치하게 됐다.
경기 전부터 양민혁과 엄지성의 코리안 더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양민혁도 최근 들어 선발로 나서는 횟수가 많아졌고 골까지 터뜨리면서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었고 엄지성도 상황이 비슷했다. 최근 폼이 좋았고 선발 출전 경기가 많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