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한국 축구대표팀 발탁,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해외에서 태어난 혼혈선수로C 최초로 하국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고 감격스러워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오후 협회 국가대표 SNS를 통해 카스트로프의 국가대표 발탁 소감을 공개했다.
카스트로프는 대표팀 명단 공개 후 협회로 영어로 메시지를 보내 기쁜 마음울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옌스 카스트로프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다. 저와 제 가족에게도 꿈이 이뤄진 순간이자 자랑스러운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
카스트로프는 대표팀 명단 공개 후 협회로 영어로 메시지를 보내 기쁜 마음울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옌스 카스트로프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다. 저와 제 가족에게도 꿈이 이뤄진 순간이자 자랑스러운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5.08.28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